[프라임경제] 삼성화재(000810)는 지난 28일 본사 경영회의실에서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패널 11기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객패널(Customer Panel)이란, 특정 주제를 대상으로 현장체험·인터뷰·정보탐색 등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소비자 시각에서 문제점과 개선점을 발굴·제안하는 아마추어 모니터링 인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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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삼성화재 본사 경영회의실에서 삼성화재 임직원들이 고객패널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 ||
삼성화재는 고객의 소리를 능동적으로 청취하고, 고객참여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005년부터 손보업계 최초로 고객패널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삼성화재가 올해 국내에서 시행된 3대 CS평가 NCSI(11연패)·KS-SQI(10연패)·KCSI(14연패) 등을 모두 석권할 수 있었던 것도 고객패널제도 덕이 컸다. 고객패널이 제시한 전략방향과 아이디어, 개선점을 회사경영에 적극 반영, 경쟁이 치열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업계 선두의 전문성과 차별성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이다.
삼성화재 서광서 고객지원팀장은 “발표자료에서 나온 문제점 및 개선 제안에 대해서는 관련 실무부서와 협의를 통해 과제화 여부를 검토해 개선하겠다”며 “고객을 향한 진정성 있는 서비스가 ‘2020년 글로벌 Top10 보험사’를 향한 성장 동력의 근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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