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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 왕인문화축제, 대한민국 대표축제 선정

 

김선덕 기자 | ksd@newsprime.co.kr | 2011.12.29 13:27:08
   

[프라임경제] 전남 영암군은 전국 유일의 인물재현 축제인 왕인문화축제가 지난 2008년부터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선정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는 전국 234개 지자체의 약 800여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현장실사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특히 이번 선정은 경쟁력이 있는 축제에 대한 집중 지원과 유사축제 통폐합 유도를 위해 지난 2009년 57개 선정에서 올해 45개로 축소한 가운데 왕인문화축제가 선정돼 명품축제의 반열에 올랐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왕인문화축제는 순수 민간단체인 영암군 향토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면서 "이번 계기를 바탕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명품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펼쳐 나갔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왕인문화축제는 벚꽃이 만발하는 매년 4월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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