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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LTE 패드 요금제 4종 출시

데이터 서비스 다량 사용자 위해 경쟁사 차별화

유재준 기자 | yjj@newsprime.co.kr | 2011.12.29 09:48:08

[프라임경제] LGU+(032640)가 4G LTE 패드 출시에 맞춰 LTE 패드 요금제를 29일 선보였다.

총 4종으로 구성된 LTE 패드 요금제는 LTE 패드 이용자가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최적화된 요금제를 선택하면 최대 75Mbps 속도로 부담없이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LTE 패드 3GB 요금제는 기본료 3만5000원에 3GB를 제공하고, LTE 패드 6GB는 4만9000원에 6GB, LTE 패드 9GB는 5만9000원에 9GB, LTE 패드 15GB는 7만9000원에 15GB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LTE 패드 요금제는 경쟁사 동종 패드 요금제 대비 최대 1GB의 데이터를 더 제공하며, LTE 패드 9GB, 15GB 요금제도 추가시켜 다량의 데이터 사용자가 보다 저렴하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또 LGU+는 LTE 패드를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LTE 패드 약정할인프로그램을 도입, 요금제에 따라 매월 1만2500원~2만3000원의 요금할인 혜택을 제공해 약정기간 동안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55만2000원까지 요금을 절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약정할인 기간이 지나더라도 LTE 패드 요금제를 유지하면 요금할인이 지속적으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LTE 패드 요금제 이용자들을 위해 내년 2월말까지 데이터 50%를 추가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LTE 패드 요금제에 따라 최대 22.5GB까지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LTE 패드 6GB 이상 가입자에게는 약 1만3000원 상당의 U+Navi(5000원), U+Zone(8000원), U+box 15GB가 무료 제공된다. LTE 패드 3GB 가입자는 OZ Navi 50% 할인된다.

LGU+는 자사 휴대폰 가입자가 가입자가 LTE 패드를 동시에 이용하면 이용 요금제에 따라 매월 패드 요금에서 3000원을 추가 할인해 주기로 했다.

LGU+는 LTE 패드 요금제 출시에 따라 1.5GHz 듀얼코어 CPU, 8.9형 WXGA(1280×800) 디스플레이, 32GB 내장메모리 등이 탑재된 삼성전자 갤럭시탭 8.9 LTE 판매를 시작으로 LG전자의 LTE 패드 등 차별화된 형태의 다양한 LTE 패드를 추가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한편 LGU+는 LTE 스마트폰 가입자를 위해서도 내년 2월까지 LTE 신규가입자를 위해 가입비(3만원) 면제로 고객의 초기 부담을 줄여줌은 물론 데이터 1.5배를 추가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 중이다. 또 데이터 추가 사용 70%, 영상전화 40%할인은 물론 LTE 62 요금제 이상 가입자는 사실상 데이터량에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LTE 안심옵션(9000원 상당)을 무료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 LTE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LGU+는 12월28일 서울 및 수도권, 6대 광역시를 포함한 84개 도시와 주요 고속도로등에서 LTE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내년 3월까지는 전국 어디에서나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국망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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