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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 두가현수교, 곡성 명소 탄생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1.12.28 16:39:58

   
두가현수교 조감도
[프라임경제] 지난 2010년 8월17일에 집중호우와 섬진강댐 방류로 인해 무너진 곡성군 두가현수교가 현재 98% 공정을 보이며 관광객을 맞을 준비가 한창이다.

두가현수교는 증기관차 종착역인 가정역, 섬진강을 한눈에 바라다 보이는 곳에 있어 군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원할 한 통행을 확보하고 향후재발 방지를 위해 통수 단면적과 교량 여유고를 상향 시켜 견고하게 설계했다.

곡성을 대표하는 상징적 교량인 중앙 견간장은 125m로 국내최장이며 독창적인 V형 주탑을 적용해 보행자의 개방감을 확보하고 주변지형과 잘 어울리도록 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내년 1월말 공사를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중이며, 현수교 공사가 완공되면 주민 통행불편 해소는 물론 관광인프라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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