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광주 남구의 정신보건센터를 다시 운영한다.
광주 남구는 29일 정신보건센터 위탁공모를 통해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재선정, 위탁협약을 체결한다.
이에 따라 전남대 협력단은 2013년부터 내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남구의 중증정신질환 관리, 정신질환예방 및 정신건강증진사업 등의 사업을 펼치게 된다.
지난 2004년 개소한 남구 정신보건센터는 올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청소년 우울자살예방사업 'Happy Life 365' 에 대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청소년, 장애인, 등에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정신보건센터의 표준 모델로 자리 잡았다.
2010년에도 아동청소년 우수프로그램 보건복지부 기관 표창과,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 광주시교육청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좋은 프로그램으로 정신보건센터 발전에 기여해 왔다.
남구 관계자는 “정신보건센터의 지원확대 등을 통해 학습과 능력 위주의 교육환경에서 오는 청소년들의 스트레스와 문제 등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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