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종무식 대신 국민연금이 선택한 일은?

 

박지영 기자 | pjy@newsprime.co.kr | 2011.12.28 14:07:21

   
지난 27일 국민연금공단 전광우 이사장과 임직원이 전북 전주시 신성양로원에 후원금품을 전달하고 있다.
[프라임경제]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고 있는 국민연금공단이 연말 종무식 대신 사회봉사활동에 나섰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전광우)은 2011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사로 대신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단 측에 따르면 전광우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지난 27일 전북 전주시 소재 노인요양시설인 신성양로원을 방문,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을 위로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 오는 30일에는 본부 및 전국지사 직원들이 각 지역별 복지시설을 방문해 후원물품 전달 및 청소와 식사준비 등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단은 총 1억원 상당을 불우한 이웃 돕기를 위해 후원하고 전국장애인 단체에 1600여대의 PC도 지원한다.

전광우 이사장은 “실천적 봉사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취지로 종무식을 사회봉사활동으로 대체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