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오쇼핑이 한국디자인경영협회(KODAS)와 중소기업의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중소기업 지원 사업이 중소기업 공생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CJ오쇼핑은 지난 11월1일부터 연 매출 50억 미만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시작, 1차 서류 평가와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30개 중소기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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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발표한 2개 중소기업 모두 다년간의 노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상품을 개발했지만, 상품의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는 디자인 개발력은 부족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 디자인 코칭을 통해 상품의 디자인이 크게 개선됐고, 궁극적으로는 상품의 경쟁력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디자인 코칭을 거쳐 탄생한 해당 중소기업의 우수 상품은 2억 매출을 달성할 때까지는 수수료를 받지 않고 방송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인터넷 쇼핑몰인 CJ몰에 입점 시에는 3개월 동안 판매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혜택도 현재 협의 중이다.
해당 중소기업 상품의 방송을 위해 소요되는 모든 제반 비용은 CJ오쇼핑이 부담하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중소기업에 돌아가게 된다. CJ오쇼핑이 한국디자인경영협회(KODAS)와의 제휴를 통해 진행되는 중소기업 지원 사업은 CJ오쇼핑의 공생 사업인 ‘지중해(地∙中∙解)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수한 중소기업의 상품을 발굴해 연간 일정 방송시간을 이들 중소기업 상품으로 편성하게 된다.
CJ오쇼핑 대외협력팀의 송하경 팀장은 “CJ오쇼핑의 중소기업 지원 사업은 우수한 중소기업의 상품 경쟁력 확보와 판로 개척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며 “반기별 정기적인 공모전 시행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공생 발전에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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