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1위 후육강관 생산업체 스틸플라워(087220)가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스틸플라워는 "시설자금 170억원 마련을 위해 보통주 160만주를 POSCO(005490)를 상대로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틸플라워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원자재 공급 안정화 △특수 강종 개발 및 고부가 제품 생산 △설비투자 재원 마련 등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동부증권 손만승 연구원은 "2011년 매출액 2413억원(42.5% YoY), 영업이익 160억원, 순이익 74억원으로 흑자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전망"이라며 "해양 유전 개발 및 발전소 확대로 수요가 확대되고 수주단가도 정상화 되면서 내년에는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이번 유상증자에 따른 희석 감안하면 12E P/E는 10.8X이며, 장기성장 초입에 위치했음을 고려하면 현 주가는 매력적이라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