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가족들과 함께 단상에선 박규환 예비후보.(우측) | ||
[프라임경제] 참여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박규환 예비후보(민주통합당 광주북갑)의 ‘뭄등산에 오르면 대한민국이 보인다’ 출판기념회가 27일 동신고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양형일 전 국회의원, 김경진 변호사, 하승완 전 보성군수, 임현모 전 광주교대총장 등 지역정가의 선후배, 지역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인영 전 민주통합당 최고위원과 국민의 명령 문성근 대표가 영상메시지를 통해 박 전 행정관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하며 총선 선전을 기원했다.
광주동구 출마를 선언한 양형일 예비후보는 혁명가 체게바라의 예를 들며 “장사를 함께 할 수 있을 정도로 괜찮은 사람, 도둑질을 하다 함께 매를 맞은 수 있는 사람, 혁명을 함께해 목숨을 걸 수 있는 사람 등 3가지의 인간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이다”고 박 후보를 칭찬했다.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출판기념회는 관객들과의 격이 없는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자신의 정치적 소신과 자서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박 예비후보의 자전 에세이 '무등산에 오르면 대한민국이 보인다'에는 ‘어머니 같은 산’인 무등산이 주는 교훈과 정치입문 계기, 성장과정, 청와대 등 공직생활, 광주미래 비전, 지인들의 인물평 등이 담겨있다.
이날 행사는 행정고시 출신 인기 개그맨 겸 정치평론가 노정렬씨 사회로 진행됐으며, 식전행사로 퓨전 북 공연과 민요가수의 노래공연 등이 펼쳐졌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