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프라임경제] 새해부터 전남 여수에서 거북선형 여객선(사진)이 운항된다.
여수항만청은 27일 "새해 1일부터 돌산대교를 기점으로 부정기 여객선을 운항하고 있는 (주)한려수도에 '여수거북선호'를 위탁해 운항한다"고 밝혔다.
첫 운항은 1월1일 해맞이 행사부터 시작되며,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 가장 등 사회 소외계층에게 무료로 승선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운항하게 되는 ‘여수거북선호’는 이 충무공의 충효 실천과 거북선 최초 건조지인 여수의 특색 있는 해양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건조한 것으로 선박규모는 426t 300명을 태울 수 있다.
여수지방해양항만청 관계자는 “엑스포 주무대인 여수신항과 오동도를 중심으로 거북선이 운항되면 박람회장을 찾는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