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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예비후보 광주 서구을 출마 기자회견

“소통과 공감의 정치로 광주시민의 자존심 회복시킬 뉴리더”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1.12.27 14:58:45

[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서구를 지역 예비후보로 등록한 민주통합당 김이강 국제청소년교육문화진흥원 이사장(사진)은 27일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민주통합당으로 출마의사를 밝힌 김이강 예비후보는 ‘현시대를 새로운 정치를 갈망하는 국민의 열기가 끓어오르고 있는 100도씨의 변혁의 시대’로 규정하면서 ‘새로운 정치를 실현할 새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특히 ‘1%의 기득권과 기존 정치인’이 아닌 ‘99%의 보통시민이자 정치신인의 참신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강한 복지! 강한 경제! 대한민국은 김이강을 원합니다.'라는 강령으로 ‘국가재정의 전면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이 튼튼한 복지국가와 중산층이 강력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지도력을 강조하며 핵심을 △상향식 의사결정구조로의 전환 △서민의 아픔을 헤아릴 줄 아는 공감 능력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해 나가는 실행능력 등으로 정의했다.

그는 자신의 핵심공약으로 교육개혁과 개혁을 실현하기 위한 재정공약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세출과 세입에 대한 구조조정을 반드시 해내겠다. 건설공사의 수주 형태도 개선해야 할 것이다. 근로소득이 자산소득보다 부과되는 세율이 너무 높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거부들의 세율이 너무 낮은 것도 세입부분의 구조조정을 통해 복지 교육예산으로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이강 예비후보는 삼성그룹 출신으로 34세의 나이에 삼성생명 서부권역(호남, 충청) 본부장까지 역임하며 샐러리맨의 신화를 썼으며, 지역의 20~30대들에게 특강을 통해 희망 전도사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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