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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피아, 온라인게임 사업 진출…아이팬컴 지분 41.9% 인수

 

정금철 기자 | jkc@newsprime.co.kr | 2011.12.27 14:53:23

[프라임경제] 엔티피아(068150)는 27일 아이팬컴게임즈의 지분 41.9%를 인수, 온라인게임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아이팬컴게임즈는 최근 화두가 되는 아이돌육성게임을 개발하는 온라인게임개발사로, 연예인을 소재로한 '팬 게임(Fan Game)'개발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엔티피아 임허규 전무는 "이번 지분취득으로 인해 지난 해외판권취득에 이어 이미 90%가량 개발 진행이 완료되어 가는 '프로젝트I'(가칭)'의 사업진행 속도를 높이고, 게임개발사업을 신규사업으로 내년은 엔티피아의 실적에 많은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팬컴게임즈의 '프로젝트I'은 현존 연예인들을 육성하며 게임유저가 직접 프로듀서가 되는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MMORPG)으로 팬커뮤니티를 SNS로 연동시키고, 궁극적으로 팬덤은 스타와, 스타는 팬덤과 보다 많은 소통기회를 제공해 기획사와 팬덤 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팬컴은 YG엔터테인먼트가 2대주주로 있으며, 현재는 게임개발자인 김양헌 대표가 엔티피아에 지분을 매각하며 엔티피아가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엔티피아와 YG엔터테인먼트는 기존 사업에 변화보다는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를 더욱 빠르게 오픈할 수 있도록 사업적 협력을 다해 2012년 상반기 클로즈베타 및 오픈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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