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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억대 농가 90명 배출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1.12.27 14:52:55

   
 
[프라임경제] 전남 곡성군 억대 농군이 9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민선5기 돈 버는 상업농의 농정 패러다임을 전체 작목에 접목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는 올해 당초 목표였던 45명의 두배이며, 한미 FTA 비준안 국회통과와 수입개방의 세계경제 흐름 속에서 한우 사육농가와 과수분야에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었지만 품질향상과 비용절감을 통해 2014년까지 200농가는 무난하게 달성될 전망이다.

주 작목별로 살펴보면 축산이 37농가로 전체의 41.2%를 차지하고 있으며, 벼농사 17농가(18.9%), 과수 13농가(14.5%), 시설원예 10농가(11.1%), 특작 4농가, 임업 2농가, 기타 7농가로 전 작목에서 억대 농업인이 나온 것으로 분석됐다.

곡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한마당에서 억대농업인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업농 육성 평가회를 갖고 억대농 인정서를 수여하였으며, 작목별로 비용절감과 고소득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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