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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서구갑 지역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송갑석 광주학교 교장(45)이 27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이날 정치의 변화를 강조하며 “국민이야 말로 나라의 근본임을 천명하고 국민의 소리를 가장 무서워하는 정치가 참된 정치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대다수 국민의 복지와 인권을 앞세우는 정치가 착한 정치다”고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변화의 열망에 광주의 정치권은 안일하고 무능하다. 민심보다는 개인의 이익을 따르고 변화보다 자신의 자리를 앞세운다”며 기존 정치권과 각을 세웠다.
이어 “변화에 앞장서기는 커녕 그 대열에서 조차 단 한명의 현실 정치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이 광주의 참담한 현주소다”고 개탄했다.
송갑석 예비후보는 자신이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 변화의 중심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송 예비후보는 “새로운 변화의 요구 앞에 젊은 리더들과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광주의 정치를 변화를 열망하는 서구민의 손으로 바꿔줄 것”을 호소했다.
송갑석 예비후보는 광덕고와 전남대를 졸업했고 전대협 4기 의장을 역임했다. 현재 광주학교 교장은 민주 통합당 정책위 부의장과 전남과학대학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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