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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영암군 대불산단에 신재생에너지 단지가 완공됐다.
영암군은 올 6월부터 대불공공하수처리시설 유휴부지에 설치한 신재생에너지 단지가 최근 완공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총 27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은 풍력 750kw와 태양광 126kw의 전력을 생산해내 연간 2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보인다.
또 2012년도 환경부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프로그램 공모에서 선정돼 7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영암군은 15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또한 대불공공하수처리시설 부지 내에 설치되며 200kw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 단지 조성사업은 정부가 강조하는 저탄소녹색성장에 앞장 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며 "무한한 천혜자원으로 재생이 가능한 친환경 미래에너지원인 풍력과 태양광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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