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패션협회는 지난 26일 문화체육관광부 최광식 장관, 친선대사 조윤선 의원 등 패션 및 연관 분야, 정재계, 언론계, 학계 인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한국패션 100년 어워즈’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신설된 ‘제1회 한국패션 100년 어워즈’는 한국패션산업의 한 세기를 뒤돌아보며 패션산업 발전에 공헌도가 높은 패션계 및 패션 관련 산업분야의 개인 및 기업에 대해 노고를 치하하고 시상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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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패션협회는 지난 26일 약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한국패션 100년 어워즈’ 행사를 개최했다. | ||
협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금까지 좁은 의미로서의 의류분야 뿐만 아니라 넓은 의미에서 패션 범주에 포함되는 전자, 자동차, 건축 등 산업디자인 분야에 걸쳐 20여개 시상을 통해 패션이 우리 삶의 모든 것이라는 것을 사회 전반에 널리 홍보하고 인식을 확대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영광의 수상자는 내셔널브랜드부문 제일모직 갤럭시, 디자이너부문 노라노, 백화점부문 신세계백화점, 쇼핑몰부문 두산타워가 선정됐으며 이밖에도 일간지, 전문지, 교육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밖에도 패션과 연관성이 높은 인물을 선정하는 패션플러스 분야에는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 이로제 승효상 대표, 원더걸스, 윤복희 등이 뽑혔다.
한국패션협회는 금년도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9월27일 신청요령을 발표,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경영학의 대가인 서울대학교 조동성 교수가 선정위원장을 맡아 심사를 총괄했다. 또한 이번 심사를 위해 패션 전문가뿐만 아니라 디자인, 자동차, 건축, 뷰티 등 각 분야의 명망 있는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진행했다.
협회는 비젼 선포식을 통해 “한국 패션은 초일류국가 달성을 위한 핵심 성장동력산업으로 머지않아 세계 패션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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