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오쇼핑이 지난 26일 메이크어위시(Make-A-Wish)재단이 수여하는 국제본부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메이크어위시 국제회의에서 CJ오쇼핑을 올해 최우수 파트너로 선정한 것이다.
국제본부상은 메이크어위시재단 국제본부에서 사회공헌에 힘쓴 기업이나 단체를 1년에 한 곳 선정해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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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시상식에서는 ‘사랑을 주문하세요’ 모금 방송을 제작한 노지호PD와 진행자인 문석현 쇼호스트가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메이크어위시재단은 1980년 설립돼 미국 피닉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소아암, 백혈병 등의 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주는 세계최대의 소원성취 전문기관이다. 현재 전 세계 37개국에 지사를 두고 28만 명 이상의 소원 성취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도 2002년 설립 이후, 기업과 단체의 후원을 받으며 연간 1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현재까지 1800명이 넘는 아이들의 소원 성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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