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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ITX, NEC 프로젝터 6종 출시

강당이나 교회 등에 적합한 고광량·고해상도

나원재 기자 | nwj@newsprime.co.kr | 2011.12.26 17:49:40

[프라임경제] 일본 영상기기 제조사 NEC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효성ITX(094280)가 총 6가지 모델의 신제품 프로젝터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강당이나 교회, 아트홀과 같은 넓은 공간에 적합한 5000ANSI ~ 11000ANSI 급의 고광량∙고해상도 프로젝터다.

효성ITX에 따르면 신제품 가운데 주목해야 할 제품은 WUXGA를 지원하는 5000ANSI급 NP-PA500U와 6000ANSI급의 NP-PA600X.

두 제품은 넓은 강당에서도 뛰어난 밝기와 해상도로 투사되며, 2000:1의 명암비로 부드럽고 깔끔한 영상을 구현한다.

또, 간단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별도 장비 없이 손쉽게 엣지블랜딩 기능(최대 4대의 프로젝터로 멀티 영상을 투사한 경우, 영상이 서로 겹치는 이음매 부분을 조정)과 이지스태킹 기능(최대 4대의 프로젝터를 수직 또는 수평으로 배열시켜 20000ANSI 효과발휘)을 활용할 수도 있다.

효성ITX는 올해 중∙소형급 신모델 출시로 더 우수해진 품질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NEC 프로젝터가 국내에 5000ANSI 이상의 고광량급 신제품을 타사보다 빠르게 출시, 해당제품에 대한 기대 수요에 우선적으로 대응하는 등 시장점유율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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