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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 한명숙 박영선 박지원 문성근 예비경선 통과

박용진 이강래 이인영 이학영 김부겸도 통과

최봉석 기자 | cbs@newsprime.co.kr | 2011.12.26 17:38:59

[프라임경제] 민주통합당은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컷오프)을 실시, 내달 15일 열리는 전당대회 최종 출마자 9명을 확정했다.

민주통합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실시된 ‘민주통합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 기호순서대로 박용진 이강래 이인영 문성근 박지원 박영선 한명숙 이학영 김부겸 후보가 ‘본선전’에 출마하는 최종 당권후보로 지목됐다.

결과적으로 신기남 이종걸 우제창 김태랑 김영술 김기숙 후보는 탈락됐다.

민주통합당 관계자는 이날 오후 5시20분 공식 결과 발표를 통해 “선거인단은 중앙위원 762명 중 729명(95.7%)이 참석했다”고 밝혔으며 내부 방침에 따라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예비 경선이 마무리됨에 따라 본선 진출자들은 27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간다. 그리고 내달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자리를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본 경선은 당원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어 경선 판도의 ‘최고의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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