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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 설재훈 농기센터소장 대통령 표창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1.12.26 15:38:50

   
설재훈 소장
[프라임경제] 전남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설재훈 소장이 2011년도 쌀 산업 발전 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설재훈 소장은 지난 9월 쌀 산업 유공자로 추천되어 전남도와 농림수산식품부의 최종 심의를 거쳐 행정안전부에 추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의 공적을 보면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자체 시책 발굴과 생산비 절감을 위한 전국 최초 6-6-6-6농법, 탑라이스 생산단지 조성, 친환경농업 추진으로 생태환경복원, 자연순환 생명농업, 발아현미 쌀 가공산업 육성, 친환경 쌀 수도권 학교 급식 공급 등을 통한 농정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통한 쌀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한 점이다.

설소장은 74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맡은바 직무를 수행할 뿐 아니라 겸면장과 죽곡면장 시절부터 웰빙시대 소비자 수요에 따라 친환경농업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갖고 행정을 추진해 왔다.

또한 환경농업과장, 친환경농업과장 재직시에는 전라남도 친환경농업대상에서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2005년과 2006년에는 우수상, 2008년에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민선 5기에 들어 부군복민(富郡福民)을 위해 2014년까지 억대농 200농가를 만들기를 추진한 결과 금년 목표인 45농가를 초과한 90농가를 육성했다.

한편 곡성군에 의하면 소량 다품목에서 매실과 떫은감을 지역 특성에 맞는 소품목 다량생산을 위한 선도적 작목 육성 2, 3차 부가 가치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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