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블랙베리용 카카오톡 정식버전 출시

카카오 홈페이지서 무료 다운, 빠르고 안정적

나원재 기자 | nwj@newsprime.co.kr | 2011.12.26 14:28:03

[프라임경제] 블랙베리 유저들도 이제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블랙베리 전용 BIS 또는 BES 부가 서비스 가입 사용자는 더 안정적으로 카카오톡을 이용할 수 있다.
리서치인모션(Research In Motion, 이하 림)은 26일 (주)카카오와 함께 국내 블랙베리 사용자들을 위한 블랙베리용 카카오톡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베타 버전에 이어 이번에 출시되는 정식 버전은 메시지 전송이 보다 더 효율적으로 개선됐다.

림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블랙베리용 카카오톡을 통해, 블랙베리 사용자들은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다양한 사용자와 간편하게 모바일 채팅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에 최적화돼 있어 빠르고 안정적이며, 블랙베리 사용자는 모바일 기기에 저장된 주소록을 그대로 카카오톡에 편리하게 동기화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블랙베리 스마트폰은 보다 메시지를 빠르고 정확하게 타이핑 할 수 있는 쿼티(QWERTY)자판을 탑재해 카카오톡 사용이 더욱 쉽고 편리하다.

블랙베리용 카카오톡은 이번 9월에 출시된 블랙베리 볼드 9900과 함께 기존의 블랙베리 볼드 9780, 블랙베리 볼드 9700, 블랙베리 볼드 9000, 블랙베리 토치 9800 및 블랙베리 펄 3G 등에서 지원된다. 블랙베리 전용 BIS 또는 BES 부가 서비스 가입 사용자는 더 안정적으로 카카오톡을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의 이석우 공동대표는 “세계무대를 목표로 뻗어가는 카카오톡과 이미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블랙베리 스마트폰과의 만남은 매우 고무적이다. 특히, 블랙베리의 편리한 쿼티 자판 기능과 카카오톡의 결합은 더욱 시너지를 내어 사용자들에게 보다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베리 스마트폰의 제조사인 리서치인모션(Research In Motion)의 놈 로(Norm Lo) 한국총괄사장은 “한국인들의 대표적 인기 어플리케이션인 카카오톡의 블랙베리 버전을 출시함으로써, 한국의 블랙베리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게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처럼 한국 시장에 맞춘 혁신적인 서비스와 어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블랙베리용 카카오톡은 카카오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