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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파티족 겨냥한 프리미엄맥주, 어떤 맛일까?

몰츠·버드와이저·호가든 등 홈파티 안성맞춤…한정판매로 눈길 끌기도

전지현 기자 | cjh@newsprime.co.kr | 2011.12.26 13:56:24

[프라임경제] 내년 초 결혼 예정인 직장인 이모 씨(33)는 예년처럼 친구들과 레스토랑이나 바를 찾는 대신 올해는 집에서 조촐한 파티를 열기로 했다. 인파가 몰리는 장소를 떠나 시중에서 구입한 케이크와 파티 음식으로 친구들과 함께 지난 추억을 이야기하며 결혼 전 마지막 파티를 오붓하게 보낼 생각에 흐뭇하다.

연말연시, 북적거리는 거리 혹은 레스토랑에서 둘이 나누는 이야기조차 듣기 힘든 고충을 피해 집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려는 ‘홈파티(Home Party)족’이 늘고 있다. 경기 한파로 빠듯한 가계를 고려해 적은 비용으로 집에서 조촐하게 파티를 즐기고자 하는 것. 특히 최근 가볍게 즐기는 음주 문화의 확산으로 맥주가 인기 주종으로 꼽히는 가운데 프리미엄 맥주들이 홈파티 잦은 연말연시를 맞아 특별 패키지까지 선보이며 특별한 파티를 준비하는 파티족을 향한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특별한 연말 파티를 계획하고 있다면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프리미엄 맥주를 경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

   
산토리 3+1 패키지.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 3+1로 즐기는 럭셔리 홈파티

대중적인 분위기의 럭셔리 홈파티를 즐기고자 하는 파티족이라면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를 눈여겨 볼만하다.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는 최고급 체코 사즈 지방의 홉과 엄선된 두줄보리 맥아 100%와 천연수를 사용해 고급스런 향과 풍성한 크림거품, 깊은 맛을 자랑한다.

유럽 식품품평회 ‘몽드셀렉션’에서 3년 연속 최고금상을 수상하며 그 진가를 인정받기도 했다.

더구나 최근 산토리는 몰트 맥주를 위한 전용잔 ‘몰트 글라스(Malt’s Glass)’가 포함된 ‘3+1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

몰트 글라스(Malt’s Glass)는 세련된 디자인에 탁월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두께가 두툼해 크리미한 거품을 오랜 기간 유지시켜 프리미엄 몰츠 특유의 우아한 꽃향과 깊고 진한 풍미를 제대로 경험한다.

◆맥주의 제왕 버드와이저, ‘버드 보타이 팩’ 연말연시 한정 판매

   
버드와이저 보타이 팩.
세계 판매 1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맥주의 제왕 버드와이저는 연말, 지인들과 즐거운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버드 보타이 팩’을 한정 판매한다.

버드와이저의 로고를 상징하는 보타이(bow tie) 모양으로 디자인된 ‘버드 보타이 팩’은 버드와이저 6캔(355㎖)과 우승의 영예를 상징하는 트로피 글라스 1개로 특별 구성, 전국 대형 할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트로피 모양의 버드와이어 전용 글라스는 길고 날씬하게 부드러운 곡선으로 휘어져 한 손에 쥐어지는 그립(Grip)감과 부드럽고 풍부한 거품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감각적인 맥주 ‘호가든 육각 전용잔 스페셜 패키지’

오리지널 벨기에 화이트 맥주 호가든도 ‘육각 전용잔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이며 특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는 파티족의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호가든 육각 전용잔 패키지.
호가든 전용잔은 아래로 갈수록 두꺼워지는 육각 형태로, 손의 열기를 막아 오랫동안 맥주의 시원함을 유지시키고 맥주를 따를 때 풍부한 거품 생성을 돕는다.

또한 변경된 패키지 디자인은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컨셉을 감각적이고 고급스럽게 표현했다.

밀맥주 특유의 풍미와 부드러운 맛이 돋보이는 호가든은 특히 전용잔을 활용해 마셔야 제 맛을 느낄 수 있어 ‘육각 전용잔 패키지’는 호가든 애호가들에게 필수 제품이다.

호가든 관계자는 “차별화된 풍미와 부드러운 맛을 제대로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늘어남에 따라 전용잔 패키지를 출시했다” 며 “이번 패키지로 연말 가정에서도 프리미엄 맥주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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