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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 농업행정 최고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1.12.26 11:36:37

[프라임경제] 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이 올 한해 전라남도 농업관련 상을 휩쓸며 전남최고 농업행정의 입지를 다졌다.

보성군에서는 27일 전남도에서 실시한 연말표창에서 농정업무종합평가 최우수 군으로 선정돼 대상 시상을 받게 됐다.

군에 따르면 전라남도에서 올해 농업정책분야, 친환경농업분야, 식품유통분야, 축산정책분야, 산림분야, 시책개발 공통분야 등 6개 분야에 대한 농정업무 추진 실적을 종합평가한 결과 최우수 군으로 선정되어 대상과 함께 5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또한 농림수산식품부 논 소득기반 다양화 경영체 평가 전국 최우수상, 가축방역 평가 최우수상, 전라남도 친환경농업평가 최우수상 수상으로 시상금 400만원, 상사업비 2억2000만원을 받았다.

보성군이 이 같은 큰 성과를 내기까지는 민선4기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지역여건에 맞는 농어촌, 농어업 정책이 효과를 거둔 것을 분석된다.

농림어업 회생을 군정의 최우선과제로 삼고 어려운 재정에서도 농림어업예산 일천억 원을 확보하여 '농민과 함께,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녹색농업육성과 유통망 구축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로 평가 되고 있다.

정종해 보성군수는 “이 같은 성과는 한미 FTA 등에 대비한 경쟁력 있는 농어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림어업에 일천억 원을 집중 투자한 결과”라며, 앞으로 “차별화된 농업정책방향으로 경쟁력 있는 친환경 농업 쌀, 녹차, 감자, 쪽파, 꼬막 등 유기인증 확대와 철저한 품질 관리로 돈버는 농림어업 및 경쟁력 있는 농촌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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