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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불만제로’ 차티스…외국계 최초 CCM 재인증

 

박지영 기자 | pjy@newsprime.co.kr | 2011.12.26 11:35:51

[프라임경제] 차티스가 외국계 보험사로선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재인증을 획득했다.

차티스는 지난 2009년 외국계 보험사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재인증에 성공, 소비자중심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CCM은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체계로, 2년마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차티스는 고객중심의 경영철학과 소비자불만 제로를 추구하는 CEO의 확고한 경영의지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기업 내 자체 CCM 자율관리국을 통해 ‘고객불만 처리시스템(VOC)’과 ‘품질관리센터(QMC)’를 운영, 신속한 불만처리 및 부실판매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을 펼친 점도 평가위원회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스티븐 바넷 사장은 “자율적이고 신속한 소비자불만관리 시스템을 통해 민원감소 및 고객서비스 향상을 이뤄낸 결과 CCM 재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특히 이번 재인증이 외국계 보험사 최초로 이뤄낸 성과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그 동안의 노력을 인정받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차티스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고객중심의 기업문화와 시스템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CCM 인증평가에서는 차티스를 포함해 총 28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차티스는 홈페이지 및 고객안내장 등에 CCM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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