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I중학교에서 1학년 여학생이 또래 남학생들로부터 집단 성추행 당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I중학교 1학년 A양은 지난 5월부터 최근 6개월동안 같은 반 남학생 2명으로 부터 성추행을 당했다.
이들 남학생들은 A양을 학교 시청각실과 인근 공원, 상가 화장실 등으로 끌고가 가슴 등을 만지는 등 성추행 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 남학생들은 성추행 후 A양에게 "부모에게 이같은 사실을 알리면, 학교에 소문내겠다"고 협박해 입막음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양은 인근 중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에게 이같은 사실을 털어놨고, 친구들이 학교에 신고하면서 알려졌으며, 학교에서는 광주원스톱지원센터에 이 사건을 신고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해당 학교를 상대로 진상조사에 나서는 등 후속조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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