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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1월1일 시민과 함께 하는 '신년 해맞이'

 

전지현 기자 | cjh@newsprime.co.kr | 2011.12.26 09:55:37

[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은 '흑룡의 해'인 임진년 새해를 맞아 오는 2012년 1월1일 '신년 해맞이 행사'를 갖는다.

롯데백화점 임직원 및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협력회사의 동료사원 등 총 49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각 점포별로 인근 산 또는 유명 일출 장소에서 각각 진행된다. 특히 본사와 본점의 경우 서울 중구 남산 팔각정에서 총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6시30분부터 9시까지 해맞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출시에는 개인별 새해소망을 빌고 고객들에게 '지난 한해 고마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등으로 새해인사를 나눌 계획이다. 결의 후에는 미리 준비한 쓰레기 봉투로 남산 주변과 점포별 집결 장소에 대해 주변 청결 활동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또한 임진년 흑룡의 해인 2012년을 맞아 다양한 새해맞이 마케팅도 진행한다.

먼저 오는 2012년 1월8일까지 롯데백화점 홈페이지에 새해 소망을 올린 고객들 중 당첨자 1명에게 '봉룡(鳳龍) 정대봉(75세)' 화백의 대형 용 그림 작품을 증정한다. 한국전통미술대전심사위원 및 초대작가이며 한.중 친선교류전 상임이사인 봉룡 정대봉 화백은 60여년간 1만여점의 용을 그린 대한민국 용 그림의 대가이다.

행운의 용그림 경품행사와 함께 이색 전시도 펼쳐진다. 2012년 2월12일까지 2012개 복주머니로 만든 4~5m 상당의 대형 흑룡 조형물을 제작해 본점(12월26일~1월8일), 광복점(1월10일~15일), 김포공항점(1월17일~22일), 청량리점(1월25일~31일), 분당점(2월 1일~12일)에 순회 전시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이 갑 상무는 "2012년은 예로부터 좋은 기운이 북돋는다는 흑룡의 해로, 60년만에 돌아온 임진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기 위해 흑룡과 관련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올 한해 롯데백화점에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2012년에도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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