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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노사상생협력 우수 기관

국무총리 표창 수상..."직원만족.사회적 책임 충실"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1.12.25 18:58:02
   
노사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광주은행 송기진 행장과 임직원들.

[프라임경제] 광주은행(은행장 송기진)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011 노사상생협력 우수기업'시상식에서 영예의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노사상생협력 유공 포상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일선 산업현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한 모범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광주은행 노동조합은 지난 1975년 설립이래 2011년 현재까지 36년 동안 무분규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광주은행은 노사 상생의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매년 당기 순이익의5% 이상을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기여한 점 등이 높게 평가됐다.

광주은행 노사는 직원만족 극대화를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인 GWP(Great Work Place) 운동을 전개하여 매주 수요일 ‘가정의 날 (Home-Run Day)’운영, 예고 없는 회식 안하기 캠페인, 흡연.비만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 은행장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행사 등을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어 올해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송기진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 노사가 서로 상생하는 모범기업으로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으며, 직원만족도 제고뿐 아니라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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