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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투자證 윤경은 대표이사 선임

"해외 브로커리지 분야에서 수익 창출 기대"

이정하 기자 | ljh@newsprime.co.kr | 2011.12.23 11:51:49

[프라임경제] 솔로몬투자증권의 새 대표이사에 윤경은 전 신한금융투자 부사장(사진)이 내정됐다고 밝혔다.

윤 내정자는 신한금융투자에서 다년간 국제 및 법인 선물옵션 브로커리지와 주가연계증권(ELS) 부문에서 각각 업계 1위를 이끌어 온 주역으로 이 분야 선구자 또는 트레이딩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실제 지난 2009년 5000억원대였던 ELS 발행 실적을 2여년만에 3조1000억원대로 늘린 것은 증권가의 대표적 성공 신화로 널리 회자되고 있다.

대표이사의 선임에 솔로몬투자증권 측은 "법인 선물옵션을 포함한 해외 브로커리지 분야에서 새 수익원을 창출하고, 그간 강점분야인 채권과 파생 등 트레이딩부문에서도 한층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솔로몬투자 김윤모 사장은 지난 2009년 취임 이후 내달 23일 2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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