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밀광역클러스터사업단(단장 최강은)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6일 지식경제부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광주광역시 우리 밀 산업특구 지정을 최종 확정 발표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광주, 전남지역은 우리 밀 최대 생산지로서 이번 산업특구 지정으로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여 농가소득을 배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라며 “또한 저장, 가공, 유통시설 확충으로 부가소득과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우리 밀은 지난 1984년 정부수매가 중단된 이후 자취를 감추었으나 지난 20여 년간 광주, 전남을 중심으로 우리 밀 살리기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우리 밀 산업화를 위한 우리 밀 광역클러스터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 수매, 저장 등 생산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우리 밀 농협이 광주광산에 소재하고 있다.
사업단은 “우리 밀 산업특구 지정을 계기로 날로 악화하여 가는 세계적인 식량사정에 대응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되어 중앙정부나 지방정부 모두 농업, 농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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