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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최대어' GS리테일, 코스피 첫날 선방 중

 

정금철 기자 | jkc@newsprime.co.kr | 2011.12.23 10:29:17

[프라임경제] 올 연말 기업공개(IPO) 최대어인 GS리테일(대표 허승조)이 23일 유가증권시장에 정식 편입했다.

1971년 설립된 GS리테일은 유통업체로 편의점(GS25)과 슈퍼마켓(GS슈퍼마켓)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GS기업집단에 소속돼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3조3986억원, 당기순이익은 5212억원으로, 이 중에는 백화점 및 마트사업 매각에 따른 중단사업이익 4496억원이 포함됐다. 편의점 및 슈퍼마켓 매출액은 각각 2조1750억원(64.0%) 및 1조1428억원(33.6%)이다. 현재 최대주주 GS(65.7%) 및 특수관계인인 GS건설(1.8%)가 67.5%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한편 공모가인 1만95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GS리테일은 오전 10시30분 현재 이보다 650원(3.33%) 오른 2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본부장 이창호)는 23일 오전 거래소 서울사옥 종합홍보관에서 GS리테일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GS리테일 조윤성 전무, 상장회사협의회 서진석 부회장, 거래소 이창호 유가증권시장본부장, GS리테일 허승조 대표, 우리투자증권 황성호 대표,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대표가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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