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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中企 설 특별자금 6000억 지원

민생안정대책 일환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자금애로 해소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1.12.22 23:34:57

[프라임경제] KJB광주은행(은행장 송기진)은 민족고유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자금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신규자금 2000억원, 만기연장 4000억원 등 총 6000억원의 ‘설 특별자금대출’을 편성, 이달 21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긴급 지원키로 했다.

광주은행의 이번 설 특별자금대출은 ‘설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체불임금 지급, 원자재 구입자금, 긴급결제자금 등 자금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지원되는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광주은행 설 특별운전자금 대출의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고 40억원 이내이며, 금리는 신용도에 따라 최고 1.3%포인트까지 우대하여 업체의 금융부담까지 덜어 주기로 했다. 다만, 이번 지원대상에서 숙박업, 주점업 등 사치향락업종과 부동산 중개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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