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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민주통합당 국감 최우수의원 선정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1.12.22 23:21:59

[프라임경제] 민주당 박주선 의원(광주 동구)이 ‘2011년도 민주통합당 국정감사 최우수의원’에 뽑혔다.

민주통합당은 이번 수상자 선정은 원내대표단 회의를 거쳐 결정된 정량평가기준에 따라 주관적 판단을 배제하고 정밀한 검증을 거쳐 진행했다.

특히 언론 보도 비중과 각 의원실 보도자료 배포 건수 및 정책자료집 발간 건수 등의 항목에 대한 배점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했다고 밝혔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최우수위원으로 선정된 박 의원은 “올해 국감은 한미FTA나 남북관계 해법 모색 등 국회 외통위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했다. 정책자료집이나 정책질의 등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아직까지도 정부는 한미FTA 번역오류 정오표나 한미FTA로 인해 제.개정되는 국내 법령목록조차 제출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최우수의원 시상은 앞으로 더욱 잘 하라는 채찍이자 격려로 알고, 이명박 정권의 실정을 비판하고 제대로 된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등 국민의 편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한결같은 믿음과 성원을 보내주는 지역민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주선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 '한.미 FTA 번역오류 시민검증 프로젝트'를 시사인과 함께 공동기획하여 주요 유형별 번역오류 507건을 밝혀냈다.

정책자료집으로 '미국의 한미FTA 이행법안 및 행정조치 성명 번역본'과 '미국의 한미FTA 이행법률안 부속서류 번역본'을 펴내 한미FTA 논의 정국을 이끌었다.

이외에도 박 의원은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해법 모색',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남북연합체제 형성 방안' 등 정책자료집을 통해 현재의 꽉 막힌 남북관계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제안을 내놓았다.

한편, 박 의원은 이번 수상을 포함해 ‘2011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우수 국회의원(12월), NGO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우수의원(11월), 한국효도회 선정 효행상(12월) 등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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