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MW '뉴 X3'가 최근 미국 고속도로안전협회(IIHS)가 진행한 차량 안전성 테스트에서 '가장 안전한 차(Top Safety Pick)'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2월 한국시장에 출시해 SAV 시장을 이끌고 있는 BMW 뉴 X3는 이번 안전성 테스트에서 정면, 측면, 전복, 후면 충돌 안전성, 루프강도 등 모든 테스트에서 '우수(Good)'등급을 획득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루프강도 테스트에서 경쟁모델들보다 높은 4.96의 무게 대비 강도 비율을 달성해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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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고속도로안전협회가 진행한 안정성 평가에서 BMW 뉴 X3가 가장 안전한 차량으로 선정됐다. | ||
또한 전면 및 측면, 앞, 뒤 좌석용 측면 커튼 에어백을 비롯해 3점식 안전 벨트, 앞좌석 벨트 텐셔너 및 벨트 장력 제한장치, 뒷좌석 ISOFIX 어린이 시트, 타이어 결함 측정기, 런플랫 타이어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비틀림 강성이 뛰어난 섀시를 사용해 안전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BMW는 이를 통해 지난 2월 국내 출시 이후 11월까지 1006대를 판매하는 등, 동급 세그먼트의 리더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 BMW 뉴 X3는 자동차 전문지 '오프로드(Off Road)'에서 선정한 '2011 올해의 오프로드 차'로 뽑힌데 이어,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드 알라드(Auto Bild Allrad)의 '2011년 올해의 사륜구동 차'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최근 실시된 유럽 자동차 안전성능평가인 유로 NCAP(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 충돌 안전성 평가에서 별 5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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