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송승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가 신사동에 문을 열었다.
카페베네는 22일 제2의 브랜드인 ‘블랙스미스’ 가맹1호점인 신사역점을 오픈하고 기념식을 진행했다.
‘블랙스미스’ 신사역점은 배우 송승헌 씨가 직접 점주로 운영에 나서는 매장으로, 오픈 이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초 카페베네는 ‘블랙스미스’ 신사역점을 기존 강남역 1호점과 마찬가지로 직영체제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카베페네와 ‘블랙스미스’ 모델인 송승헌 씨가 적극적으로 경영의사를 내비침으로써 신사역점 가맹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 ‘블랙스미스’ 신사역점에는 송씨의 기획사인 스톰에스 컴퍼니가 창업비용 10억여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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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승헌이 운영하는 카페베네 제2의 브랜드인 ‘블랙스미스’ 신사역점이 22일 오픈했다. | ||
송씨는 또 “이왕이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블랙스미스’를 직접 운영하면 좋겠다는 주변 사람들의 조언도 직접 운영하게 된 이유 중 하나다”고 덧붙였다.
송승헌씨는 ‘블랙스미스’ 신사역점만의 차별화를 통해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다. 그는 “송승헌이라는 유명세만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다고 판단했다”며 “기존 ‘블랙스미스’의 이미지를 갖고 가는 동시에 다양한 메뉴 개발에 참여해 맛으로 승부해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카페베네는 ‘블랙스미스’ 신사역점에 본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또, 이번 ‘블랙스미스’ 가맹1호점 오픈을 계기로 내년 100호점 오픈을 확신했다.
카페베네 김선권 대표는 “송승헌 씨와 함께 하는 만큼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맹사업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이번 가맹1호점 오픈을 계기로 내년 100호점 오픈에 자신이 있다. 내년에 100호점 오픈하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블랙스미스’ 신사역점은 76평씩 복층에 134석 규모로 오픈했다. 매장 입구에 설치된 화덕과 주방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오픈 키친’을 적용했다. 아울러 전문교육을 받은 홀과 주방인력이 세팅돼 있어 직영점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페베네는 이번 ‘블랙스미스’ 신사역점 오픈을 계기로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30~40명의 예비창업자들이 가맹사업에 의사를 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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