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술가를 꿈꾸는 학생들의 꿈을 그린 전시회가 오는 23일까지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갤러리 카페에서 열린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이 싸이월드 드림캠페인 일환으로 응원, ‘꿈을 그리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자신의 작품을 올린 학생들의 작품 중 우수작품 50여점이 선정됐다.
SK컴즈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대학미술협의회 소속 교수들과 현역 작가와 디자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드림멘토’들이 학생들의 작품에 직접 코멘트를 달았고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또, 200명이 넘는 학생들이 ‘꿈’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올렸으며 드림 멘토들도 활발하게 댓글로 조언을 달아주며 미술가의 꿈을 응원했다.
온라인 댓글을 통해 응원과 조언을 아끼지 않은 대학미술협의회 소속 홍익대학교 주태석 교수와 이수홍 교수, 대진대학교 정현숙 교수, 성균관대학교 이상봉 교수 및 일러스트 작가 백두리, SK커뮤니케이션즈 디자인센터장 한명수 이사 총 6명의 드림멘토들은 전시회 오픈식에 참석,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술가로서 첫 전시회를 연 청소년들에게는 ‘싸이월드 작가 인증서’를 직접 수여했다.
이번 전시회는 미술가를 꿈꾸는 임재하 군(19세)의 꿈에서 비롯됐다. 임 군은 ‘미술가를 꿈꾸는 친구들과 함께 전시회를 열고 싶다’는 꿈을 싸이월드 드림캠페인에 등록해 지난 9월 드림피플로 최종 선정됐다.
싸이월드 드림캠페인 담당 정태호 팀장은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한 학생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2600만 싸이월드 회원과 현직 대학교수와 작가, 산업디자인계 전문가들이 동참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미술가의 꿈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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