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조영표 (민주당, 남구1, 사진)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은 “광주도시철도 2호선(1단계) 건설공사가 조속히 착공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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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위원장은 이날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공공부문의 건설공사 발주 물량이 대폭 감소하고, 지역 내 고용 여건도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채 해가 갈수록 더욱 더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U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을 U대회 개최 이전에 개통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조 위원장은 “우리시는 재정 여건의 어려움과 U대회 개최 이전에 공기를 맞추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U대회가 끝난 후 착공할 예정”인데, 경기장시설이 연계된 1단계(15.8㎞) 구간에 대하여 “3㎞씩 5개 구간으로 나누어 분할 발주를 하거나, 5㎞씩 3개 구간으로 나누어 분할 발주한다면 공기를 최대한 단축할 수 있으므로 U대회 개최 이전에 조기완공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위원장은 이어 “2015년 U대회 개최 전 개통을 목표로 1단계 공사를 추진할 경우, U대회를 이유로 도시철도 건설에 필요한 국비재원을 확보하는데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위원장은 또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은 앞으로 12년간 1조7394억원이 소요되는 대형건설 사업으로 지역 건설과 고용 시장에 많은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교통량 분산으로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교통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기대가 클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1조7394억원을 들여 백운광장~광주역~수완지구~시청~백운광장~효천역구간(41.73㎞)을 3단계로 나누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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