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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파워텔 ‘서울콜’ 통합관제구축 계약

계약 체결 통해 서울 브랜드택시 관제 시스템 구축 진행

유재준 기자 | yjj@newsprime.co.kr | 2011.12.22 11:04:51

[프라임경제] KT파워텔이 서울지역 택시콜센터 연합 ‘서울콜’과 통합관제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KT파워텔에 따르면, 지난 22일 서울 택시콜 연합인 ‘서울콜’과 KT파워텔 서비스 도입 및 통합 관제센터 구축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서울 브랜드택시 관제시스템 구축을 진행한다.

서울콜은 서울지역의 택시콜 회사인 ‘구구콜’, ‘중앙콜’, ‘한강콜’ 등 3개 콜센터가 연합해 4000명 회원 이상의 메머드급 대형 연합 콜센터로 거듭날 계획이며, 또 향후 서울 브랜드 택시 콜로 지정이 기대되고 있다.

KT파워텔은 이번 ‘서울콜’과 계약을 체결을 통해 신규 가입 회원에 대한 서비스 공급 및 통합 관제 시스템을 함께 구축하게 되며, 서울콜이 체계적인 통합관제시스템을 운영하는 최첨단 콜센터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KT파워텔은 이를 위해 차량위치관제서비스가 가능한 MDT(차량용 데이터 단말기) 3000여대, TRS 단말기 1700여대 및 택시 통합관제 시스템을 공급할 계획이다.

KT파워텔과 ‘서울콜’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서울지역 택시시장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서울콜의 브랜드 지정을 위해 양사가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파워텔 마케팅부문장 김용호 상무는 “이번 서울지역 3개 콜센터 연합인 ‘서울콜’에 KT파워텔의 오랜 노하우와 탄탄한 통신 솔루션을 접목해 최고의 택시 관제 콜센터가 탄생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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