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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한이탈주민 조기정착 방안 논의

 

최봉석 기자 | cbs@newsprime.co.kr | 2011.12.22 09:49:01

[프라임경제] 경기도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2일 동안 포천시 한화리조트에서 경기권역 6개 하나센터 관계자와 도내 담당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하나센터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지역사회 조기적응과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권역별 하나센터 우수사례 발표와 토론, 경기도 남북협력담당관실이 준비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강화를 위한 지역적응센터의 역할’ 강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경기도 관계자는 “북한이탈주민의 영농분야 정착지원, 사회적 기업 설립 등 북한이탈주민 조기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에 대한 정보 공유와 담당자간 교류 협력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현재 도내 거주하고 있는 5478명(전국 27%)에 달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 사회정착을 위해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하나센터) 관리, 북한이탈주민 돌봄상담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들을 시행 중이다. 북한이탈주민 14명도 공무원으로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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