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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퇴직사우모임 ‘녹우회’ 정기총회 개최

신임 회장에 한준환 전 녹십자EM 사장 선출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1.12.21 18:39:37

[프라임경제] 녹십자의 퇴직사우 모임인 녹우회가 지난 20일 녹십자 목암빌딩에서 전∙현직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한준환 전 녹십자EM 사장이 녹우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와 함께 회사와 녹우회의 공동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이 토의됐다.
 
정기총회에 이어 목암빌딩 7층 카페테리아에서 개최된 송년모임에서는 녹십자 허일섭 회장을 비롯한 현직 녹십자 임원들도 함께 자리해 옛 동료의 근황, 회사와 회원 상호간의 발전을 위한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일섭 회장은 이날 “유난히 어려웠던 업계 환경 속에서도 회사가 흔들리지 않고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준 녹우회 회원들의 노고에 새삼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회사 측은 회사가 어려울 때일수록 회사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바탕으로 회사를 지원해 준 녹우회의 끈끈한 정과 노고에 감사하는 뜻으로 정성이 담긴 기념품을 전달했다.
 
한편, 올해 20년째를 맞고 있는 녹우회는 녹십자 퇴직사우들의 정보교류와 친목도모를 위한 모임이다. 지역별, 동호인회별로 결성돼 전∙현직 임직원들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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