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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채소 잼’으로 잼 시장 진출

‘하루야채’ 브랜드 확대·새로운 카테고리 형성해 연간 100억원 매출 기대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1.12.21 18:28:09

[프라임경제] 한국야쿠르트가 ‘하루야채 퍼플 잼’을 출시하며 국내 잼 시장에 진출했다. 유기농 채소음료 ‘하루야채’ 브랜드를 잼 제품까지 확장한 것이다.

   
‘하루야채 퍼플 잼’.
이번에 출시한 ‘하루야채 퍼플 잼’은 보라당근과 오렌지당근, 단호박, 호박고구마, 레드비트, 호박 등 6종의 야채를 60% 이상 함유한 제품이다. 아침식사 대용으로 식빵 2조각에 이 잼을 7티스푼(약 66g) 발라 먹으면 1일 채소권장량 350g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당분 함량을 낮춰 칼로리가 일반 잼에 비해 20% 정도 낮은 것이 특징이다.

한국야쿠르트 정길연 마케팅 부문장은 “‘하루야채 퍼플 잼’이 다이어트와 건강을 생각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하루야채 브랜드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채소를 섭취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잼 시장은 딸기, 포도, 사과 등 과일을 주원료로 한 제품들을 중심으로 4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한국야쿠르트는 이 잼 시장에서 ‘채소 잼’이라는 새로운 시장 카테고리를 형성해 연간 100억원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하루야채 퍼플 잼’은 야쿠르트 아줌마에게 주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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