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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도비시스템즈 ‘ADAA’ 일정 발표

전세계 뛰어난 대학생 그래픽 디자이너 및 컴퓨터 아티스트 선발

유재준 기자 | yjj@newsprime.co.kr | 2011.12.21 15:32:36

[프라임경제] 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 이사 지준영)는 21일 제12회 ‘어도비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이하 ADAA)’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로 12회에 접어드는 ADAA는 매년 전 세계 뛰어난 대학생 그래픽 디자이너와, 사진 전문가,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터, 디지털 필름 메이커, 개발자 및 컴퓨터 아티스트를 선발하는 공모전이다.

참가 학생들은 모바일 앱 개발, 게임 디자인 및 개발 등 13가지 부문에서 경쟁을 펼치게 된다. 또 ADAA는 수준 높은 교육자를 위한 3가지 경쟁 부분을 포함하고 있어 2년 연속 우수 교육의 장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2011년에는 4600명의 참가자들이 신청했으며, 2001년부터 시작한 ADAA는 올해까지 총 세계73개국에서 2만500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번 ADAA는 개인 또는 그룹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비용은 없다. 2012년에는 전세계 디자인 전문가들과 3명의 패널이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ADAA 작품 제출 1차 마감일은 2012년 1월27일이며, 2차 마감일은 4월27일, 3차 마감일은 6월22이다(미국 날짜 기준). 결승자들은 10월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ADAA 시상식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수상자에게는 어도비 소프트웨어 및 상금이 수여된다.

어도비시스템즈의 앤 류네스 글로벌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세계적으로도 인정 받을 만큼 수준이 높다”며 “이런 권위 있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위한 툴을 어도비에서 제공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지준영 대표 이사는 “ADAA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디지털 창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전 세계 쟁쟁한 학생들과 경쟁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특히 한국의 경우 참가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어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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