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식품업계가 지난 10월과 11월 고추장 소매가격을 일제히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상 청정원은 순창 고추장 가격을 지난달 말 최고 9% 인상했다.
이에 따라 순창 고추장은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100g 당 가격이 1031원에서 1125원으로 올랐다.
앞서 CJ제일제당도 10월말 고추장 제품 가격을 평균 8.3%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제품인 해찬들 ‘우리쌀로 만든 태양초 골드’는 100g당 가격이 1020원에서 1128원으로 인상됐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고춧가루와 소금 등 원재료 값이 지나치게 올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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