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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가격도 올랐다…청정원 최고 9% 인상

10~11월 업계 잇따라 가격인상…원재료 가격상승 이유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1.12.21 08:17:42

[프라임경제] 식품업계가 지난 10월과 11월 고추장 소매가격을 일제히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상 청정원은 순창 고추장 가격을 지난달 말 최고 9% 인상했다.

이에 따라 순창 고추장은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100g 당 가격이 1031원에서 1125원으로 올랐다.

앞서 CJ제일제당도 10월말 고추장 제품 가격을 평균 8.3%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제품인 해찬들 ‘우리쌀로 만든 태양초 골드’는 100g당 가격이 1020원에서 1128원으로 인상됐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고춧가루와 소금 등 원재료 값이 지나치게 올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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