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일 코스피지수는 개인과 연기금의 매수세에 힘입어 0.91% 상승한 1793.06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2.51% 상승한 489.61로 장을 마쳤다. 장외 주요종목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장외시황 정보제공 업체 피스탁(PSTOCK)에 따르면, 삼성계열 의료진단기기 전문기업 삼성메디슨이 상승 반전에 성공하며 5000원선 재진입에 성공했다. 전일 주가 변동이 없었던 삼성SDS와 시큐아이닷컴은 각각 0.84%, 0.46% 하락한 11만7500원과 1만7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장외 건설주인 포스코건설은 2.40% 상승으로 단숨에 6만4000원선에 진입했으나 동종기업인 SK건설(5만8500원), 롯데건설(6만5000원), 극동건설(9500원), 동아건설(1만2500원) 등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6만원선 진입을 앞두고 있던 현대삼호중공업은 0.42% 하락한 5만9500원이 됐다.
정보보안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는 전 거래일에 이어 2.34% 추가 하락했으나 하락폭이 축소됐다. 복권발행 시스템 전문기업 코리아로터리서비스는 보합 3거래일만에 1.13% 하락한 1만7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공용주파수 사업자 KT파워텔은 3.57% 하락으로 7000원선 저지에 실패했다. LS전선은 상승 반전하지 못한 채 3.20% 하락하며 52주 최저가를 새로이 했다. 모터코어 전문기업 포스코티엠씨는 상승 반전에 성공하며 2만1000원이 됐다.
이 밖에 미래에셋생명(8850원), 현대로지엠(1만5750원), 웅진식품(1만9550원), 에프엔에스테크(1만3700원), 시그넷시스템(2400원) 등은 주가 변동이 없었으나 현대엔지니어링(27만2000원, -0.37%), SK텔레시스(1900원, -5.00%), 디케이티(2000원, -4.76%) 등은 하락 마감했다.
IPO(기업공개) 종목은 내달 공모 예정 기업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하루였다. 19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뉴로스는 소폭 상승한 1만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뉴로스의 공모희망가는 7500~8500원이며 내달 16~17일 공모 예정이다.
남화토건 역시 뉴로스와 동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남화토건의 공모희망가는 2600~3000원이며 주관사는 HMC투자증권이다. 정정신고서 제출로 공모 일정이 연기된 동아팜텍은 5거래일만에 3.33% 상승해 3만1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21일 상장 예정인 정보보안 전문기업 시큐브는 2.13% 추가 하락한 4600원으로 장외에서의 마지막 거래를 마쳤다. 이번 주 상장 예정기업인 나이스디앤비(22일), GS리테일(23일)은 각각 2.56%, 2.15% 하락한 1900원, 1만8200원이 됐다.
디엔에이링크(1만5400원, -0.65%), 원익머트리얼즈(3만5000원, -2.78%), 덴티움(1만700원, -0.47%), 테스나(9250원, -4.15%) 등은 하락했으나 빛샘전자(6350원), 아이센스(1만9000원) 등은 주가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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