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도교육청의 민원콜센터 ‘경기에듀콜센터’가 시범 운영 5주 만에 1만 여건의 상담실적을 올리며 교육민원 해결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14일부터 시범운영을 개시한 콜센터는 12월16일까지 하루 500건 이상, 1만300여건의 상담실적을 기록하며 민원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상담분야는 전ㆍ편입학, 고교입시, 학생 인권, 제증명 문의, 스승 찾기, 임용시험, 교육과정 등으로 여러 분야의 민원을 유형에 따라 즉석에서 해결하거나 해당 부서에 안내하는 중계 역할을 하고 있다.
5주 동안 처리한 민원상담 유형은 전ㆍ편입학이 11.7%로 가장 많았고, 고교입시관리 분야 7.5%, 교원인사ㆍ복무 5.6%, 제증명 4.8%, 학생 생활ㆍ인권 관련 4.3%, 교원 임용시험 관련 3.3% 등이 뒤를 이었다.
상담실적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총무과 관계자는 “콜센터 시범운영 1달여 만에 도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효과적으로 처리해 행정 신뢰도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며, “콜센터에 대한 불편 사항이나 운영상의 문제점을 개선해 도민 곁으로 한 발 더 다가가는 콜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자체 상담매뉴얼에 의해 바로 응대할 수 있는 민원은 상담과 함께 안내를 마무리 하며, 인ㆍ허가나 담당자의 상담이 필요한 사항은 담당부서에 직접 전달해 민원인들의 궁금증이나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있다는 평가다.
경기에듀콜센터는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전화 상담뿐만 아니라 온라인 상담과 인터넷 메신저 상담 등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콜센터는 시범운영을 통해 개선 사항 발굴 및 시스템 안정화 후 2012년 1월 중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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