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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성장’ 오재무, 생애 첫 키스신 “엄마 이후 처음이에요”

 

김현경 기자 | khk@newsprime.co.kr | 2011.12.20 13:25:33

   
 
[프라임경제] 폭풍성장 사진이 공개되면서 훈남대열에 합류한 청소년 배우 오재무가 생애 첫 키스 연기에 도전했다.
 
'제빵왕 김탁구'이후 1년 만에 채널A 개국특집 수목 미니시리즈 '총각네 야채가게' 주인공 한태양의 어린시절 타이틀롤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오재무가 극중 어린 진진심(채빈 분)으로부터 기습 키스를 당하고만 것.
 
친구들에게 평생 ‘빈티커플’로 기억되기 보다는 ‘키스커플’로 기억되고 싶어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키스를 감행한 어린 여주인공 진진심의 발칙당돌함이 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부풀게 한다.

처음 촬영을 시작하며 서먹서먹하던 중학교 1,2학년 커플은 이후 촬영장에서 ‘작은엄마!’, ‘애기재무’라고 서로를 칭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오재무는 “태어나서 엄마 이후 첫 입맞춤!”이라며 수줍은 소감을 전하기도.
 
훈훈한 폭풍성장으로 이미 차세대 한류스타를 예감케 하고 있는 오재무와 MBC '김수로'에서 안정된 연기력과 싱그러운 이미지로 주목 받은 채빈은 '총각네 야채가게'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으며 차세대 주목할만한 배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 풋풋한 두 커플의 첫 입맞춤 장면은 오는 21일 저녁 9시20분 채널A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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