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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지역아동센터 전산망 구축에 2억·기술자문 지원

 

정금철 기자 | jkc@newsprime.co.kr | 2011.12.20 10:30:25

[프라임경제] 코스콤(사장 우주하)은 지난 19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흥봉)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3802개 지역아동센터를 하나로 묶는 온라인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에 2억원의 지원금과 IT기술 자문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코스콤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2억원을 지정 기탁하고 코코시티 구축 사업에 착수하는 한편 자본시장 IT 핵심기관으로서 온라인 플랫폼 구축 과정에 필요한 IT기술을 자문할 예정이다.

   
코스콤 우주하 사장(가운데)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오른쪽 세 번째)이 업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는 저소득층 가구의 아동 및 청소년 보호 및 교육 등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현재 10만여 명이 이용 중이나 시설이 열악하고 홈페이지도 갖추지 못한 경우가 많아 각종 기부금 후원과 자원봉사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스콤이 지원하는 '코코시티(KocoCity · Korea Online COntribution City)'는 이를 개선하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구축을 마치면 각 지역아동센터 관계자간 업무 협의는 물론 홈페이지를 통한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모집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우주하 사장은 "IT기업의 특성을 살린 온라인 플랫폼 구축 지원은 전국 각지의 지역아동센터가 자립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열어준다는 데에 의미가 크다"며 "이번 사업성과에 따라 향후 추가적 지원 사업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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