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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 물가안정 우수기관 선정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1.12.20 10:25:36

[프라임경제] 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이 지난 16일 행정안전부 주관 ‘2011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2500만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외부 심사위원회를 구성, 전국 16개 시·도, 228개 시·군·구의 물가안정 노력, 지방공공요금 및 개인서비스요금 인상률, 물가인상억제 우수시책 등 5개 분야에 대해 서면 및 정성평가를 거쳤다.

보성군은 지방공공요금인 상·하수도요금, 쓰레기봉투요금, 정화조 청소료, 버스․택시요금 동결 등으로 서민생활 안정 노력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물가안정 우수 시책으로 물가안정 목표관리제를 설정하여 추진했으며, 물가안정 모범업소 인센티브 제공, 유급 물가모니터 요원 운영으로 큰 호평을 얻었다.

물가정보 홈페이지에 월 2회 79개 품목 가격동향을 조사하여 게시하고, 매월 9개 주요 외식품목 가격을 공표하는 등 지역 사회 전반에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 자율참여 교육 등으로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을 도모하고, 행락지 상가 업주와의 간담회 등 각종 물가안정 간담회 개최와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물가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물가분석 및 현장지도, 시책발굴을 통해 주민이 잘사는 보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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