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금융그룹은 국민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모집한 공익신탁 수익금 및 연말 이웃사랑 성금 등 15억을 1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하나은행의 올해 공익신탁 수익금 10억원으로 55개 사회복지단체에 5억5000만원을 지원하고, 90개 고등학교에 장학금으로 4억5000만원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연말 소외이웃을 위한 5억원의 성금을 더해 총 1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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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은행 공익신탁 수익금 및 이웃사랑 성금 등 15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성중 사무총장, 하나은행 김태오 부행장. | ||
특히 사회복지단체에 지원될 자금 중 일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추천을 받은 9개의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정 방문 상담시 사용할 차량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나은행 김태오 부행장은 "금융권에서 하나은행이 유일하게 실시하고 있는 이 사업이 복지 향상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원금과 지원기관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소외된 단체 및 개인에게 공익신탁의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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