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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황] IPO株 서암기계공업 가격제한폭까지 '급락'

주요종목 보합권…팬택 1.49%↑ 반등 성공

이정하 기자 | ljh@newsprime.co.kr | 2011.12.19 18:05:21

[프라임경제] 19일 유럽발 악재에 김정일 위원장 사망 소식이 겹쳐 코스피지수는 3.43% 하락한 1776.93을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는 5.35% 떨어진 477.61에 마감했다.

장외시황 정보제공 업체 피스탁(PSTOCK)에 따르면, 장외주요종목은 보합세가 우세한 가운데 범현대계열주들만이 움직임이 활발했다.

현대로지엠은 52주 최고가 1만6000원을 기록한 후 1.56% 조정을 받으며 1만5750원으로 밀려난 반면, 현대삼호중공업은 2.31% 올라 6만원대 재진입을 앞두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27만3000원)과 현대카드(1만2000원)는 전 거래일과 동일했으나 현대캐피탈(4만3000원)은 관망세에서 벗어나 2.27% 하락했다.

일본 IT 아웃소싱 업체와 데이터센터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엘지씨엔에스는 가격변동이 없었으며, 삼성SDS은 2거래일간 보합권에 머물렀다. 서울통신기술은 전 거래일 대비 250원 오른 5만3750원(0.47%)을 기록했다.

반도체 장비업체 세메스(17만9000원)와 세크론(4만8500원), 복권발행 시스템업체 코리아로터리서비스(1만7700원), 주파수 공용통신사업자 KT파워텔(7000원) 등은 횡보세를 보였다.

티맥스소프트는 약세가 지속되면서 3.76% 하락했으며, 팬택은 1.49% 반등에 성공하며 340원으로 되돌렸다. 내년 1월부터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하는 씨제이헬로비젼은 1만2900원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신규 상장한 서암기계공업이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하면서 기업공개(IPO)종목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상장예정종목들이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나이스디앤비(1950원, -7.14%)와 GS리테일(1만8600원, -5.82%)은 5% 이상 하락했으며, 시큐브는 4700원(-2.08%)으로 하락 마감했다.

오는 26일 상장 예정인 디엔에이링크는 3거래일 만에 상승반전하며 1만5500원(3.33%)을 기록했다. 반도체 테스트업체 테스나(9650원)는 전 거래일에 이어 6.31% 급락하며 1만원선을 지켜내지 못한 반면, 뉴로스는 0.50% 소폭 상승으로 1만원으로 올라섰다.

임플란트 전문기업 덴티움은 이틀 연속 하락하며 1만750원(-1.38%)을 기록했으며, 비아트론(1만5000원)과 아이센스(1만9000원), 빛샘전자(6350원)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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