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신안군은 19일 지역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수특산물 57개 제품에 대해 신안군수 생산보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보증을 받은 제품은 신안그린유통의 마늘 가공품을 비롯해 신안섬초 조합 공동사업법인의 섬초 가공품, 식물여주 영농조합법인의 여주 가공품 등 22개 제품이다.
신안군은 또 천사섬 함초 영농조합의 함초 가공품과 형제수산의 마른김 등 35개 제품에 대해서는 보증을 연장해 이번에 모두 57개 제품이 보증을 받았다.
이들 제품은 1년동안 생산보증을 받을 수 있으며 신안군 통합브랜드인 천사섬 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또 신규 인증업체에 한해 포장재 보조사업도 일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보증품 선정은 1차 농·수산물 생산보증 실무위원회에서 기술수준, 특성화 전망, 품질관리, 생산성, 수익성 등을 평가 받은 후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생산보증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친 후 생산보증 품목으로 확정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2003년 생산보증 제도를 도입한 이래 8년간 231개 제품이 인증을 받았다"며 "올 11월에 생산보증위원회 운영규정의 개정을 통해 그동안 사용하던 '섬드리' 브랜드를 '천사섬'으로 통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